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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페이지, 에디 반헬런, 에릭 존슨을 비록 수많은 대가들의 사운드의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는 전설적인 EP-3(Echoplex)라는 에코 장비입니다. 많은 디지털 멀티이펙터 회사에서 모델링을 하기도하는 이 에코의 특별한 점은 약간의 부스팅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지미 페이지, 에릭 존슨, 에디 반헬런, 레리 칼튼 등 역시 이러한 용도, 즉 프리앰프로 이 장비를 사용했는데 그 프리앰프 부분의 "매직"을 작은 페달로 옮겨 놓은 것이 바로 EP Booster 입니다.
최고급 부품과 개별 FET 설계와 낮은 저항의 출력으로 구성된 이 부스터는 +20dB까지 원음의 변질이 없는 부스트를 제공하며 내부에 장착된 DIP 스위치를 통해 부스트 프리퀀시와 EQ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작은 크기 3.5"x 1.5" x 1.5" 케이스에 블루 LED를 사용하였으며 9-volt에서 18-volts까지의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간단한 부스트로 왜 전설적인 연주자들이 EP-3의 톤을 사용하는지 경험할 수 있는 EP-3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Steve Lucather
지난주 "6 string theory"라는 앨범 녹음에 EP 부스터를 사용해서 녹음을 했습니다. Very cool! 스튜디오 녹음에서 랙 장비없이 Xotic 페달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Michael Thompson
다시 한번 해냈군요!! EP 부스터는 정말 대단합니다!!!!! 받은 이후로 항상 켜두고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기타들의 사운드를 더욱 좋게 만들어줍니다.
Tim Pierce
EP 부스터는 모든 오버드라이브의 페달의 기능을 능가하는 개념의 페달입니다. 또한 이 페달은 마치 기타의 사운드를 깨워주는 몇 안되는 페달이며 필요에 따라 앰프의 앞단에서 크랭크시켜주기도 합니다. 사운드는 거칠지 않으며 매우 네츄럴하며 컴프레스된 느낌이 없는 자연스러운 톤입니다. 가장 핵심을 네츄럴하다는 것입니다.
Oz Noy
Brilliant!! 또하나의 반드시 있어야하는 페달이 되었습니다. 제 모든 페달보드에 하나씩 놓기로 했습니다.
Joe Bonamassa
Xotic의 EP Booster는 단연 제가 지금것 들어본 페달 중 최고의 클린 부스터 페달입니다. 마치 빈티지 깁슨들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Allen Hinds
EP 부스터는 모든 기타 신호를 따듯하게 해줍니다. 심지어 평균적인 앰프를 따듯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딱 필요한 만큼의 네츄럴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개를 소장하고 있는데 내부의 DIP 스위치를 통해 개인적인 셋업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는 조금더 어두운 느낌을 주게 설정했으며 AC Booster 앞에 하나와 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매우 음악적이라는 것입니다.
Dean Brown
제가 처음 EP 부스터를 사용한 것은 도쿄 일본에서 공연 백 스테이지에서 입니다. 연습용 앰프에 물리는 순간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그 이후 공연때 사용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켜둔채로 나뒀습니다.
David Grissom
EP 부스터는 클린 부스트 이상의 페달입니다. 사운드에 케릭터를 더해주며 매우 네츄럴한 느낌입니다. 저는 18볼트로 사용하고 있으며 빈티지 모드로 사용하는데 너무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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