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아서 한참동안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 xotic, ews가 속해있는 prosound communication Inc.에서 나온 제품, RAW VINTAGE spring을 구입했습니다.
저도 스프링교체로 인해 생기는 톤의 개선에 대해 반신반의로 구입해보았습니다.
펜더 스트렛레릭을 가지고 있구요, 비교해야하는지라 교체전에 앰프없이도 많이 쳐보고 앰프에서도 많이 쳤습니다.
스프링 교체후, 확실히 톤에 변화가 생깁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부족한 음의 굵기를 살짝 채워준달까요.
살짝 미들이 붙어버립니다. 얼마 안되는 돈으로, 어떻게 업그레드할수 없는 부분이 업그레이드 됨으로서 사운드의 질이 한참 업그레이드되버렸습니다.
EWS에서 나온 fuzz drive, 뮬에도 아직 돌지않고있고 사실 새로운 시도로 구입을 해봤는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roger mayer 제품 voodoo-1 같은 이펙트를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voodoo-1은 입자가 돌맹이들 사운드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퍼즈드라이브 제품은 좀 더 작은 돌맹이의 소리입니다.
퍼즈에서 디스토션까지 커버하겠다는 모토로 나온제품이라 빈티지 퍼즈 사운드에서 디스토션(적인..) 사운드까지 다양성이 있습니다.
BB는 자글자글하고 깔끔한 면이 있지만 퍼즈드라이브는 남자의 소리랄까요.. ㅎㅎ 사운드가 투명하게 유지되면서 게인이 걸립니다.
아주 매력적인 이펙터입니다.
이벤트가 두개나 겹쳐서인지, 사은품이 엄청나게 와버렸는데요 ㅋㅋ
동물팔베게, 가죽팔찌, EVH스트링, EVH피크+피크통..
좋은 악기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